22년 1월 26일쯤 책을 신청하고 받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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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전공자도 그렇다고 전공자라고 얘기하기도 조금 어려운데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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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어쪽은 거의 하지않아 정보통신쪽 자격증만 취득을 했던 상황이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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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 다니면서 학습을 하기에 좋은 조건은 아니였지만, 하루에 두세시간은 꼭 공부를 하자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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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회독을 하라는 말을 봤었는데 사실 5회독은 할 필요가 없었네요. 그만큼 정리가 잘 되어 있었거든요.(제기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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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회독을 하면서 노트에 중요사항들을 적어나갔고 1회독을 하고나니 1과목은 거의 다 잊은 상태(?)가 되어 버렸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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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기간이 약 10일가량 소요된것 같았습니다. 무작정 읽기만 하는것은 집중도 잘 안되고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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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만의 공부 스타일이 눈으로 보고 적어가면서 해야 집중력이 향상되었거든요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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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회독하고 2회독은 약4일가량 걸린것 같아요.. 그때부터는 대략적으로 머리에 맵이 그려지기 시작했던거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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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는 모르는데 두음이 생각나고 ... 모르는 문제에 온갖 두음이 다 생각나더라고요 ㅋㅋ혹시? 유시커상활타? 하면서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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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회독을 하면서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. 1회차 62점 2회차 67점으로 와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시간을 더 할애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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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년도 문제 기준 1-2회통합 평균 87/ 3회 평균 86/ 4회 평균 89 점을 맞고 나름 안도를 했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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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에 매일 오면서 데일리 문제를 풀어나갔고, 데일리문제를 2회독하며 정리를 했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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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 족보+ 5과목에 공격기법들을 중심으로 암기한 뒤에 시험을 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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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균 약 80점으로 무난하게 합격했어요. 감사합니다^^